강북구, 미아9-2구역 사업시행인가…최고 25층 아파트 들어선다

입력 2023-09-04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북구가 미아 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자료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가 미아 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자료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가 미아 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미아9-2구역(미아동 137-72일대)은 2006년 4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009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4호선 미아사거리역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송중초등학교 북측에 위치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미아9-2구역에는 지하 6층~지상 25층, 22개 동 1758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건폐율은 20.77%, 용적률은 227.33%까지 적용된다.

전용면적은 △52㎡형 61세대 △59㎡ 871세대(A‧B‧C‧D형) △84㎡ 789세대(A‧B‧C형) △113㎡형 34세대 △136㎡형 2세대 △157㎡형 1세대다.

아파트 남측엔 공원과 함께 공공공지 및 부대 복리시설도 조성돼 인근 주민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구역 중 일부는 송중초등학교로 편입된다. 해당 구역은 다음 절차로 시공사 선정과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거치게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정비사업 진행 과정 중 사업시행계획인가라는 큰 문턱을 넘은 만큼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의 계획적 정비를 유도하겠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강북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19,000
    • -1.83%
    • 이더리움
    • 2,38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285,700
    • -0.63%
    • 리플
    • 1,578
    • -3.07%
    • 솔라나
    • 101,300
    • -1.17%
    • 에이다
    • 216
    • -0.92%
    • 트론
    • 493
    • -1%
    • 스텔라루멘
    • 268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00
    • -2.76%
    • 체인링크
    • 10,970
    • -2.05%
    • 샌드박스
    • 71.09
    • -6.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