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내달 7일까지 구민과 소통…“먼저 듣겠습니다”

입력 2023-08-31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달 29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구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자료제공=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달 29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구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자료제공=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내달 7일까지 구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31일 용산구는 이달 29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1차 동 현장소통 ‘먼저 듣겠습니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청장실에서 열리는 ‘먼저 듣겠습니다’는 오전·오후 1개 동씩 16개 동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90분간 동별 현안을 논의한다.

일정은 △후암·용산2가(8월 29일) △남영·청파(8월 30일) △원효로2·용문(8월 31일) △효창·이촌1(9월 1일) △이촌2·이태원1(9월 4일) △원효로1·이태원2(9월 5일) △서빙고·한남(9월 6일) △한강로·보광(9월 7일)동 순이다.

1차 동 현장소통은 참석 주민 소개, 동 현안 보고, 사전 건의사항 청취, 답변, 자유 대화,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한다. 동 현안은 동장이,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박 구청장이 내놓는다.

용산구 관계자는 “현안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구청장과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구정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16개 동별 건의사항 총 146건을 접수했다. 주요 내용은 주차난 해소, 담배꽁초 전용수거함 설치, 시설개선 등이었다. 건의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조치 완료했으며, 예산반영 및 규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담당 부서가 해당 사항을 검토했다.

박 구청장은 “동 현장 방문에 앞서 현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려 한다”며 “2차 소통은 현장에서 1차 소통 건의사항 및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살피고 주민만족도를 파악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10월 중 2차 동 현장소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2차 동 현장소통은 구청장이 16개 동을 찾아 주민을 만나고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9,000
    • +2.35%
    • 이더리움
    • 2,977,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05
    • +1.06%
    • 솔라나
    • 125,000
    • +3.56%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85%
    • 체인링크
    • 13,160
    • +4.1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