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의혹’ 정진술 서울시의원 제명 의결…사상 첫 사례

입력 2023-08-28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의회가 성비위 의혹을 받는 정진술 서울시의회 의원(무소속)의 자격을 제명했다.  (뉴시스)
▲서울시의회가 성비위 의혹을 받는 정진술 서울시의회 의원(무소속)의 자격을 제명했다. (뉴시스)

성비위 의혹을 받는 정진술 서울시의회 의원(무소속)이 시의원 자격을 잃게 됐다. 서울시의회가 시의원의 제명을 가결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8일 서울시의회는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체 재석 의원 99명 중 찬성 76표, 반대 16표, 기권 7명으로 정 의원의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의원직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정 의원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민주당 서울시의회 대표의원(원내대표) 등을 지낸 바 있다.

앞서 정 의원에 대한 성비위 의혹은 정 의원이 4월 건강상의 이유로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면서 불거졌다. 민주당 서울시당 측에서 ‘품위 손상’을 이유로 정 의원을 제명하면서 현재 무소속 상태다.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달 9일 정 의원의 제명안을 의결하고 이날부터 시작되는 본회의에 상정했다. 시의회 의정 사상 의원 제명이 가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2,000
    • +1.78%
    • 이더리움
    • 3,200,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15%
    • 리플
    • 2,123
    • +2.46%
    • 솔라나
    • 134,800
    • +4.09%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63%
    • 체인링크
    • 13,940
    • +3.4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