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펑, 디디추싱 스마트 자동차 부문 인수…내년 새 브랜드 출시 계획

입력 2023-08-28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약 9853억 원에 인수하기로
전략적 파트너십 통해 내년 ‘모나’ 출시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의 P7 차량이 2019년 11월 광둥성에서 광저우에서 열린 자동차 박람회에 전시돼 있다. 광저우/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의 P7 차량이 2019년 11월 광둥성에서 광저우에서 열린 자동차 박람회에 전시돼 있다. 광저우/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이 중국 최대 승차 공유업체 디디추싱의 스마트 자동차 개발 부문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인수액은 58억4000만 홍콩달러(약 9853억 원)로 책정됐다.

한때 우버의 경쟁상대로 부상했던 디디추싱은 중국 규제 당국의 데이터 보안 조사에 직면하면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이후 뉴욕증시에서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했고 현재는 차량호출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샤오펑은 디디추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내년 ‘모나(MONA)’라는 이름의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6,000
    • +2.86%
    • 이더리움
    • 3,510,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8%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8,200
    • +0.39%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17%
    • 체인링크
    • 13,720
    • -1.5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