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400원…올해보다 277원 인상

입력 2023-08-2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내년 인천광역시 생활임금이 2.5% 인상된다.

인천시는 최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1400원으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1123원에서 2.5%인 277원을 올리는 것이다.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보다 1540원 많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한 생활임금 시급은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2.5%를 반영한 것이다”며 “인천시 재정 상황, 저소득 노동자 삶의 질 향상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2.5% 인상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 대상은 인천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직원 1071명이다.

한편 인천시 생활임금위원회에는 민주노총·한국노총 노사단체와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인천경영자총협회 관계자, 시의원 등의 위원이 참여해 심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46,000
    • -1.36%
    • 이더리움
    • 3,25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0.32%
    • 리플
    • 1,977
    • -0.5%
    • 솔라나
    • 122,100
    • -0.49%
    • 에이다
    • 354
    • -1.6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46%
    • 체인링크
    • 13,000
    • -1.07%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