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핀테크의 금융업 진출 활성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23-08-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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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오는 30일 ‘핀테크기업의 금융업 진출 활성화 및 금융회사 협업 지원방안’ 주제로 세미나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위원회가 준비 중인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승봉 투이컨설팅 이사와 김부곤 금감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이 발표를 맡았고,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을 개최한다.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무와 한덕희 퀀팃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석한다.

(자료제공=금감원)
(자료제공=금감원)
이승봉 투이컨설팅 이사는 시장 세분화‧목표시장 선정‧포지셔닝(STP)전략 관점에서 슈퍼앱 등 핀테크 사업 모델 중심축의 전환을 분석하고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 간 공동 기술실증 등의 비즈니스 기술 협업을 위한 핵심 고려사항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부곤 금감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은 주요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및 협업실적을 공유하고,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권역별로 향후 협업계획 분야 및 협업 방식 등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세미나 진행 중 별도 부스에서 금융규제 및 공동 기술실증(투이컨설팅) 관련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규제 이슈를 효과적으로 자문할 수 있도록 금감원에서 20년 이상의 감독, 검사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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