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마약 공동 투약 혐의…30만 유튜버 검찰 송치

입력 2023-07-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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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37·엄홍식)씨와 여행을 하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 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0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1월 유씨 등 지인 4명과 미국을 여행하다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A씨는 나흘 전까지도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을 때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이 유튜버 외에도 또 다른 유튜버 B씨, 지인인 미대 출신 작가, 미국 국적자와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에 대해선 여권무효화 조치 등을 취했지만 그는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9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씨를 8종 이상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이날 오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유씨는 대마를 제외한 마약류 투약 혐의는 줄곧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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