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축산농가 대책 지도 집중대응

입력 2023-06-23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여름 가축 피해 10만두"

▲ 경기도청 전경. (사진 제공 = 경기도)
▲ 경기도청 전경. (사진 제공 = 경기도)

경기도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집중대응에 나선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폭염·전기화재·집중호우 시 축종별 가축관리와 축사관리 행동요령을 홍보물로 제작·배포하고, 재해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하는 등 여름철 축산피해 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정사육 두수 유지, 깨끗한 음용수 공급, 지붕 물뿌리기, 환기팬 가동, 차광막 설치, 정기적 소독을 통한 위생관리 등 폭서기 집중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특히 올 여름철 전기사용 급증과 낙뢰·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 내 전기설비 안전관리 점검 실시,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정전 발생 시 열·유해가스로 인한 질식 등 가축 폐사 예방을 위한 자가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경기도 가축 피해는 277건에 10만3000두가 발생했다. 올해도 폭염이 우려되는 만큼 축산농가의 세심한 가축관리가 필요하다”며 “재해는 예측할 수 없기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가축관리요령, 재해별 행동 요령을 숙지해 적극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축산농가 재해 예방 및 긴급 복구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242억원을 투입해 전기 비상발전기 및 낙뢰 피해방지시스템 88곳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94,000
    • -0.57%
    • 이더리움
    • 3,457,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73%
    • 리플
    • 2,131
    • -0.14%
    • 솔라나
    • 127,600
    • -1.62%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64%
    • 체인링크
    • 13,850
    • -0.5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