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농진청 개발 기술 시내씨앤티에 이전…대량생산 체계 지원한우 번식 성공률 40%↑·1등급 이상 생산 22%↑…미국·몽골 수출도 협의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축산용 미네랄 블록의 국산화와 해외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 국내 사육 환경과 가축별 영양 요구량을 반영한 맞춤형 영양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서 한우 번식률과 고급육 생산 비율을 높이는 성과도 확인
농관원, 유통단계 사료 645점 대상 474성분 모니터링잔류농약·동물용의약품 등 8항목 검사…올해도 유해물질 추적 강화
국내 유통단계 사료 대부분이 유해물질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일부 사료에서 동물용의약품과 보존제가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정부는 부적합 사료의 유통 차단과 신규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
산란계 농장부터 4월 27일 신청…8월부터 소독제·난좌 등 지원AI 방역 여건 악화에 농장 단위 자율방역 유도…2030년 전 축종 확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바이러스 감염력도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방역을 잘한 농장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농가 자율방역 체계 구축에 나선다. 방역 조치를 잘 지킨 농장에는 물품 지원과 방역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군산항 곡물 하역장·사료공장 현장 점검중동전쟁·운임·환율 변수 대응…사료구매·원료구매 자금 신속 집행
중동전쟁과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이 겹치며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군산항 곡물 하역장과 사료공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료가격 상승 압력이 축산농가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 1150억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설치 농가에 가점…1% 저금리 융자 지원도축장 태양광·배전설비 개선도 우선 선정…전기요금 부담 완화 유도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축사와 도축장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축산농가와 도축업체가 시설을 고치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함께 도입하면 정부 지원사업 선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충남 당진 농협 사료공장 찾아 업계 간담회농가 구매자금 650억원·업체 원료구매자금 500억원 반영…정부·업계 공동 대응 강조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곡물가격 상승, 해상운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가 겹치며 사료가격 인상 압력이 커지자 정부가 추경 1150억원을 편성해 대응 수위를 높였다. 축산농가 경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중동발 충격, 농가 생산비부터 건드리는 구조재고ㆍ선계약으로 버틸 뿐…수입 의존도 낮춰야
중동 정세가 불안할 때마다 우리나라 농축산업이 흔들리는 것은 비료와 사료, 농업용 비닐, 유류처럼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자재가 해외 공급망에 깊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료는 요소ㆍ천연가스, 사료는 국제 곡물ㆍ환율, 비닐은 석유화학 원료, 유류는 국제유가에 직접적인
경기농협이 축산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는 한편, 북부 조합장들은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았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 경기본부는 이날 양평과 양주에서 축산환경 캠페인과 북부조합장협의회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농협 경기본부와 양평축산농협은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소재 정승농장(한우)에서
건강관리·급이·급수·사육밀도·온습도·깔짚 관리까지 현장형 기준 담아산란계·육계·돼지 이어 한육우·젖소로 확대…9월까지 염소·오리도 추가
소와 젖소를 키우는 일반 축산농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동물복지 기준이 마련됐다. 정부가 동물복지축산 인증을 받은 농장뿐 아니라 일반 농가의 사육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가이드라인 보급에 나서면서, 축산 현장 전반
7월 물량까지는 버티지만 8월 이후 인상 압력…곡물·운임·환율 동반 상승일부 업체 이미 4~5% 올려…한우·닭고기·계란값까지 추가 자극 우려
중동 전쟁의 불똥이 국내 밥상 물가를 다시 흔들 조짐이다. 국제 곡물가격과 해상운임, 환율이 한꺼번에 뛰면서 사료업계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당장 7월 말까지는 기존 계약 물량으로 버틸 수 있지만
시설원예 난방유 78억원·무기질비료 42억원·사료자금 650억원 반영장바구니 물가부터 K-푸드 수출·농지관리·농어촌 기본소득 확대까지 담아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해상운임,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농업 현장을 짓누르자 정부가 농업 분야에 2658억원 규모의 추경 카드를 꺼냈다. 당장 시설원예 농가 난방비와 비료·사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종자생산단지 조성…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안정 공급 추진전북 농업법인 2곳 선정해 최장 10년 임대…6월부터 영농 시작 목표
축산업의 생산비와 직결되는 조사료 종자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정부가 새만금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조사료 종자 10개 중 9개 가까이를 수입에 기대는 상황에서 공급 불안과 가격 변동
농식품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축산분야 참여농가 5월 22일까지 모집저메탄사료·분뇨처리 개선 단가 올리고 거세한우 사육기간 단축 지원도 신설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대한 보상이 올해 대폭 확대됐다. 정부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직불 단가를 올리면서 소 저메탄사료 급이 지원금은 마리당 2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높아졌고, 분뇨처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축산 관련 기관에 흩어져 있던 축산 지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본격 가동됐다. 축산농가가 필요한 사업 공고를 제때 찾지 못해 지원 기회를 놓치는 일이 반복되는 가운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관심 분야별 정보를 골라 받아볼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현장 정보 접근성이 얼마나 개선될지 주목된다.
축평원
구미 자원화시설 찾아 퇴·액비 운영 실태 점검대구 간담회서 돼지농장 일제검사·소독 협조 요청
낙동강 수질 관리와 축산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축산분뇨 자원화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양돈업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양돈농가 방역수칙 준수를 함께 챙기며 환경과 방
같은 날, 같은 무대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동시에 들어 올린 농협이 있다. 경기도 수원이다.
수원축산농협이 13일 경기농협 정례조회 시상식에서 '2025년 축산경제부문별 연도대상 축산물 판매대상'과 '2026년 1월 NH농협생명 BEST CEO'를 한날 한 자리에서 동시 수상했다.
전국 축협을 대상으로 한 경제사업 최우수 타이틀과, 경기농축협 보험사업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이하 수원축협)이 12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6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입학 축하금 전달식'을 열고 총 46명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수원축협은 지역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대학교에 입학하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입학생
농협,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민간 소독차량 114대 운영 연장‘범농협 가축질병 SOP’ 개정…보고체계·초동 대응 강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방역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국방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 작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각 군부대의 특수장비와 인력이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작전에 투입됐다. 설 연휴부터 인력 400여 명이 장비 178대를 활용해 전국적으로 90여 건 이상의 방역 지원을 완료했다. 투입된 장비 중
산바람이 맵차다. 그러나 설경이 눈부셔 추위를 녹인다. 접때 내린 눈발, 그대로 겹겹 쌓여 발목에 휘감긴다. 해발 600m 산협 사이 오지다. 설원에 나는 새 한 마리 없다. 산마루 양달에 선 소나무들 점점이 푸르지만 오롯이 적막하다. 산정 아래론 일망무제한 설경. 적요를 넘어 적멸이다. 그러니 심오하게 아름답다 할 수밖에. 여기는 유산양(乳山羊)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금융기관에서 줄줄이 대규모 희망퇴직이 발생했다. 비대면 금융이 늘어나면서 필요한 영업점의 인원이 줄어든 탓이다. 은퇴한 전문직 종사자들은 근로 의욕이 상당히 높아서, 퇴직 이후에도 쉬지 않고 재취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전문직 출신 은퇴자는 창업이나 창직에 관심이 많다.
참고 한국고용정보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적
‘상실의 시대, 판타지와 정치·현실 직시 콘텐츠에 위안받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7년 콘텐츠 산업 10대 트렌드의 하나로 전망한 것이다.
그렇다. 최근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와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판타지물과 현실을 소재로 한 것들이 주류를 이룬다. 현실을 소재로 했다 하더라도 상당수의 작품이 판타지를 가미한 것이다. 판타지는 요즘 드라마와 영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