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신한은행서 타 은행 상품 가입 가능해진다

입력 2023-06-21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바일 플랫폼 쏠(SOL) 개방해 고객에게 타금융회사 상품 선택권 제공

신한은행이 여러 금융사의 금리를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예ㆍ적금, 대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여러 금융회사의 예ㆍ적금, 대출 상품을 비교해 가입할 수 있는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특정 금융상품을 신규하기 위해서는 해당 금융회사의 플랫폼을 이용해야 했다. 신한은행은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를 통해 플랫폼을 개방, 고객이 더 유리하고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앱 쏠(SOL) 머니버스 메뉴에서 이용할수 있다. 신한은행은 51개 금융회사의 예적금, 48개 금융사의 대출 등 금융 상품 DB를 매일 업데이트해 고객들이 쏠(SOL)에서 다양한 금융회사 상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바로 적용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반영한 금리 시뮬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상품 비교서비스가 마이데이터를 통해 전 금융기관의 거래를 조회하고 예적금·대출 상품의 비교 및 가입,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종합금융플랫폼의 첫 사례로 향후 금융권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대출 중개 수수료 수준을 낮춰 제휴 금융사들이 보다 저렴한 금리의 대출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했다. 신한은행은 자체상품과 신한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을 시작으로 7월 이후 10개 이상의 제휴 금융회사를 추가하고 향후 금융회사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0,000
    • +0.39%
    • 이더리움
    • 3,163,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2%
    • 리플
    • 2,036
    • -0.05%
    • 솔라나
    • 128,100
    • +1.43%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5
    • +0.94%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27%
    • 체인링크
    • 14,320
    • +0.1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