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평택·진주 콤팩트시티, 교통망 구축 문제없어…수요도 충분”

입력 2023-06-15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 구상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 구상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5일 평택·진주 콤팩트시티 신규 공공택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경기 평택시와 경남 진주시 일대에 총 3만9000가구 규모 콤팩트시티가 들어선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공공분양 주택인 ‘뉴홈’을 2만 가구 안팎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453만㎡ 규모로 조성되며 3만3000가구 규모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진주문산 지구는 140만㎡ 규모로 6000가구가 들어선다.

다음은 주요 일문일답.

Q. 뉴홈 2만 가구 공급 예정돼 있다. 평택과 진주에 각각 얼마나 공급되는가. 또 향후 뉴홈 공급 계획은 무엇인가

=뉴홈은 사업지구의 절반을 예상한다. 평택은 1만7000가구, 진주는 3000가구 규모다. 지난해 김포한강 지구에 4만6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6만5000가구 규모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Q. 평택지제역의 경우 얼마 전까지 신혼희망타운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다. 향후 분양 어려울 수 있는데 대응책은 무엇인가. 또 평택지제역 지구 새 교통 대책이 있는가. 그리고 진주문산은 진주 외곽지역인데 선정 이유는 무엇인가.

=평택지제역 지구는 추가 수요가 4~5만 가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3만 가구를 공급하더라도 추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또 광역교통대책으로 종합 환승센터 설치와 인근 도로교통 정체도 해결할 것이다. 또 GTX A노선은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고 C노선 연결도 지자체와 협의 중이다. 진주의 경우 진주역세권 개발이 진행 중이고, 혁신도시와 연결돼 이점이 있다. 이 지역 역시 추가 수요가 1~2만 가구가 있다고 봐 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파악된다.

Q. 평택지제역에 GTX A와 C노선 연결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노선은 타당성 조사 중이고 C노선은 협의 중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일정은 무엇인가.

=국토교통부에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른 시일 내 발표할 것이고, 대통령 공약 사항인 점을 고려해 달라. GTX A노선 본선 완전 개통(2028년)과 맞춰서 평택지제역까지 연결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기획 연구 중이고 검토 중이다. 그리고 보통 2026년 사전청약이 시작되면 이후 최종 입주까지 5년이 더 걸린다. 2030년 입주 때까지 교통망 구축이 충분히 가능하다.

Q. 삼성전자 반도체 산단의 수요는 수원이나 동탄이 흡수 중이다. 평택 공공택지지구 수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도시별로 주택 수요의) 권역이 구분돼 있다. 평택 내 지구 조성이 수원이나 용인 등의 주택 수요 분산 목적 조성은 아니다. 일반 산단도 수요가 많다. 추가 직주근접 수요도 충분하다고 본다.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완성되면 7만 명가량 전망되는 만큼 수요는 충분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38,000
    • -0.56%
    • 이더리움
    • 3,46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93%
    • 리플
    • 2,103
    • +0.62%
    • 솔라나
    • 130,700
    • +3.24%
    • 에이다
    • 393
    • +3.15%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13%
    • 체인링크
    • 14,670
    • +1.9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