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 몰리는 마포구…10건 중 4.3건 샀다

입력 2023-05-18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산 아래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남산 아래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올해 1분기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외지인 매입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마포구로 조사됐다. 마포구 거래 아파트 10건 중 4.3건은 외지인이 사들였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 6681건 가운데 25.8%(1724건)는 서울 외 타지역 거주자 매입 거래였다.

이 중 외지인 매입 비중이 가장 큰 곳은 마포구로 전체 거래(305건)중 132건(43.3%)에 달했다. 마포구 외지인 매입 비중은 전년동기 23.8%, 지난해 4분기 19.5%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 가격 ‘15억 초과’ 대출 규제가 풀리고, 낙폭 과대 인식이 퍼지면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갈아타기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포구에 이어 광진구가 38.5%로 외지인 매입 비중이 두 번째로 컸다. 용산구가 34.8%로 뒤를 이었다.

강동구(32.5%)와 송파구(30.9%)도 외지인의 매입 비중이 30%를 넘었다. 작년 1분기와 4분기 두 지역의 외지인 매입 비중은 20%대였다.

외지인 매입 건수로는 송파구가 18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동구 151건, 마포구 132건 순이다.

강남구 외지인 매입 비중은 26.6%로, 지난해 1분기(8.1%)와 4분기(16.0%) 보다 높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서울 집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文정부 넘어서
  • 30대·40대·5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 [데이터클립]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반도체가 되살린 증시…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코스닥 4%대 급등
  •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있어야만 추진”
  • 단독 빈 상가·오피스 3.3만가구 전환…국토부 용역도 ‘사업성 한계’ [공급대책, 현실의 벽]
  • 중수청 1900명 규모로 출범, 청장 없이 차장·지방중수청장만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08,000
    • +0.61%
    • 이더리움
    • 3,673,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419,000
    • -0.69%
    • 리플
    • 2,029
    • -1.02%
    • 솔라나
    • 160,600
    • -1.05%
    • 에이다
    • 334
    • -0.89%
    • 트론
    • 455
    • -0.87%
    • 스텔라루멘
    • 302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0.89%
    • 체인링크
    • 19,470
    • -0.66%
    • 샌드박스
    • 59.19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401
    • 2 SOON Infra 인기지수 337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9
    • 4 Moonriver 인기지수 30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9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22
    • Scroll $2.4M · 유통량 51% D-2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