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신제품 ‘켈리’ 36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초당 10.2병”

입력 2023-05-11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새롭게 선보인 ‘라거의 반전-켈리’가 역대급 판매 성적을 기록함에 따라 테라에 이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하이트진로는 4월 4일 출시한 ‘켈리’가 출시 36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켈리의 판매량은 이달 10일 기준 누적 판매 약 104만 상자로 약 3162만 병(330㎖ 기준)을 판매했다.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던 테라보다 3일 빠른 속도로, 1초에 약 10.2병이 판매됐다. 3162만 병은 330㎖ 병 길이로 환산하면 약 7335㎞로 한반도에서 켈리의 맥아 원산지인 덴마크 최북단 거리까지 닿을 만한 수준이다.

하이트진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켈리의 판매 속도에 맞춰 4, 5월 출시 초기 생산량을 계획 대비 4배 이상 늘렸다.

하이트진로는 상반기에 켈리의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집중해 단기간 내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제품의 주 음용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켈리와 테라의 투 트랙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국내 맥주 시장 1위 탈환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포부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