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에 등장한 슈퍼개미…SG증권 사태 후 ‘집중매수’

입력 2023-05-10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다올투자증권)
(사진= 다올투자증권)

슈퍼개미로 추정되는 한 개인투자자가 다올투자증권 주식을 집중 매수해 2대주주에 올랐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사업가 김기수(65) 씨는 친인척 최순자(65) 씨, 부동산임대업체 순수에셋, 투자업체 프레스토투자자문과 함께 다올투자증권 주식 697만94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들이 확보한 지분은 다올투자증권 총 발행주식의 11.5%에 해당한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24.82%) 다음으로 많은 주식을 보유해 2대주주에 오른 규모기도 하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 씨가 6.71%, 최 씨가 4.74%, 순수에셋이 0.05% 지분을 확보했다.

한편 김 씨는 주식 보유목적에 대해 “일반투자”라며 “발행회사의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7,000
    • +5.88%
    • 이더리움
    • 3,199,000
    • +9.59%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5.43%
    • 리플
    • 1,701
    • +15.01%
    • 솔라나
    • 120,100
    • +6%
    • 에이다
    • 270
    • +8%
    • 트론
    • 468
    • +2.18%
    • 스텔라루멘
    • 247
    • +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7.25%
    • 체인링크
    • 14,660
    • +3.9%
    • 샌드박스
    • 59.4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