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상임위원에 이상인 변호사…여야 2대2 체제 변경

입력 2023-05-03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이상인 변호사를 지명했다고 대통령실이 3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조만간 이 변호사에게 임명장을 공식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 파주 출신의 이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7기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대법원 재판연구원과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9∼2015년 한국방송공사(KBS) 이사를 맡았다.

이 변호사가 합류하게 되면서 방통위는 4인 체제로 변경됐다. 한상혁 위원장과 김현 위원은 현 야권 추천, 김효재 위원과 이상인 위원은 현 여권 추천 인사다. 다만 방통위는 원래 5인 체제인데, 안형환 전 부위원장 후임이 임명되지 않아 아직 한 자리가 비어 있다.

다만 방통위의 완전한 조직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안 전 부위원장 후임이 공석인 데다 한 위원장이 전날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 변경 문제로 검찰에 불구속기소 되면서 재판을 받게 돼서다. 한 위원장은 기소에 대한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61,000
    • +2.08%
    • 이더리움
    • 2,571,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333,600
    • +3.8%
    • 리플
    • 1,646
    • +2.17%
    • 솔라나
    • 122,300
    • +3.82%
    • 에이다
    • 241
    • +2.99%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302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0.96%
    • 체인링크
    • 11,730
    • +5.01%
    • 샌드박스
    • 72.37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