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캐나다 자연건강제품 등록

입력 2023-04-26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주 시장 겨냥…품질 및 안전성 확보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사진제공=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사진제공=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3종을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자연건강제품(Natural Health Product, NHP)으로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 NHP 등록은 소비자가 비타민 및 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등과 같은 건강용 제품을 안심하고 섭취·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감독하는 제도다.

원료와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자료 검증과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등록이 결정되며, 제조 단계는 물론, 유통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지도 평가에 반영된다.

캐나다의 경우 현지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류를 유통·판매하기 위해서는 NHP 등록을 통해 품목번호(Natural Product Number, NPN)를 발급받은 후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이번에 등록된 균주는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IDCC 4301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IDCC 4401 △락토바실러스 존소니 IDCC 9203 등 3종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 등의 원료 및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캐나다 NHP 등록,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 등을 통해 자사 원료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한편, 미주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한 요건 확보해 현지화 전략 등에 꾸준히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 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6년 설립된 일동홀딩스 계열 건강기능식품 전문 회사이다.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비롯한 다수의 기능성 소재, 안정성을 높이는 4중 코팅 특허 공법 등으로 여러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이사
박대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윤웅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37,000
    • -0.02%
    • 이더리움
    • 3,100,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41%
    • 리플
    • 1,975
    • -1.15%
    • 솔라나
    • 121,200
    • -0.49%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2.4%
    • 체인링크
    • 12,970
    • -1.3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