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박정희기념관 방문 “과보다 공이 훨씬 커”...내주엔 박근혜 예방

입력 2023-04-14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방문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방문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14. photo@newsis.com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4일 “박정희 대통령이 이뤄온 한강의 기적을 발전적으로 승계해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나라,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뤄온 큰 지도자 중 한 분”이라며 “그 뜻을 한 번 더 되새겨보는 의미에서 찾았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 이념이나 정부를 떠나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만드신 지도자”라며 “과도 있겠지만, 과보다 공이 훨씬 많으신 분”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방명록에 ‘한강의 기적을 이끄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애국적 리더십을 발전적으로 승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 대표는 내주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일정을 앞두고 있다. 예방에 앞서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환기해 보수층을 결집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한편, 김 대표는 당 안팎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기념관 방문 후 미국 도·감청 의혹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 등에 대해서 “못 봤다”며 말을 아꼈다. 당 상임고문에서 해촉된 홍준표 시장이 “엉뚱한데 화풀이한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도 “이 정도로 하시죠”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8,000
    • -1.97%
    • 이더리움
    • 3,283,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1.16%
    • 리플
    • 1,769
    • -8.25%
    • 솔라나
    • 132,900
    • -3.77%
    • 에이다
    • 267
    • -4.3%
    • 트론
    • 456
    • -0.65%
    • 스텔라루멘
    • 242
    • -9.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19%
    • 체인링크
    • 14,840
    • -5.42%
    • 샌드박스
    • 45.8
    • -5.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