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0% 할인 '신촌이대사랑상품권' 발행

입력 2023-04-04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대문구가 5일부터 '신촌이대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자료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5일부터 '신촌이대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자료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신촌이대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신촌·이대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발행됐으며, 총 30억 원 규모다. 상품권은 서대문구 창천동과 대현동 내 서대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점포, 사행성 업종,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1인당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구입은 1만 원 단위로 할 수 있다.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서울페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앱 중 하나를 설치한 뒤 현금 이체 또는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된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며, 미사용 시 언제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앞서 구는 올해 들어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이대 앞 상권의 업종 제한을 폐지했다. 아울러 신촌·이대 지역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신촌 창천동 일대 상권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최대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누구나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신촌이대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1,000
    • -1.44%
    • 이더리움
    • 3,467,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42%
    • 리플
    • 2,129
    • -1.98%
    • 솔라나
    • 127,100
    • -2.61%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84%
    • 체인링크
    • 13,690
    • -3.32%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