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맑고 건조한 봄날씨…일교차 10도 이상

입력 2023-03-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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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중반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6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기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고기압이 자리를 유지하면 맑은 날씨가 유지되고 공기가 주변으로 퍼져나가기보다 머물면서 햇볕에 의해 가열되는 열들이 공기 중에 계속 축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결과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낮에는 크게 오르고 밤에는 크게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0도를 넘기겠다.

기압계의 변화는 크지 않아 대기 건조는 유지되거나 강화될 수 있다.

이광연 예보 분석관은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 대기질이 안 좋아질 가능성이 커 호흡기 질환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온이 오르고 건조한 등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요일인 17일 낮부터 18일 오전 사이에는 저기압을 동반한 비구름대가 제주 남쪽 먼 바다를 지나가며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남해안은 1㎜ 내외다.

21~22일 사이에도 제주도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다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광연 예보 분석관 "저기압 발달 여부와 경로에 대해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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