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오후까지 강한 돌풍…중부지방 가끔 빗방울

입력 2023-03-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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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수요일인 15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오전부터 오후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0~23도로 예상된다.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수원 5도 △춘천 2도 △강릉 10도 △대전 6도 △세종 6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12도 △울산 7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세종 18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18도 △울산 19도 △제주 22도 등이다.

오후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에는 5㎜ 미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동부 제외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부, 충남권 북부, 경남권 남해안에는 가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다만 충청권·전북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리는 비의 양이 적어 건조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 남부 내륙, 강원 영서 남부, 강원 영동, 충청권 내륙, 경북권,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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