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상반기 신규 직원 1100명 채용…블라인드 방식 진행

입력 2023-03-08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부터 지원서 접수 시작…5월 최종합격자 발표

▲농협 본관 전경 (사진제공=농협)
▲농협 본관 전경 (사진제공=농협)

농협중앙회는 2023년 상반기 1100명의 '농·축협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나이,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기조에 올해 상반기 국내 대기업 절반 이상이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상황에서 농협 일자리 문제에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고용 확대에 나섰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

농협 관계자는 "100년 농협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열정 등을 채용 과정에서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용 지원서 온라인 접수는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다음 달 23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에 이어 5월 12일 면접을 거치게 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9일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 게시될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2,000
    • +5.55%
    • 이더리움
    • 3,095,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31%
    • 리플
    • 2,073
    • +3.7%
    • 솔라나
    • 131,900
    • +2.81%
    • 에이다
    • 399
    • +3.37%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74%
    • 체인링크
    • 13,570
    • +4.7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