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횟수 제한 없애고 50여 개 전공 탐색 지원전공자율선택 신입생 25.7% 예체능 선택…계열 경계 허물어
국민대학교가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1학년 1학기부터 전공 변경을 허용하고 전과 횟수 제한도 없앴다. 입학 후 전공이 적성이나 진로와 맞지 않더라도 대학생활 초기부터 새로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를 유연하게 개편한 것이
롯데건설이 조직 효율화와 인력 구조 개선을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장기근속자를 중심으로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동시에 신규 채용을 확대해 인력 구조 재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부터 2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기본급 19~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특별
‘연애박사’ 김소현이 연구실 합류 첫날부터 동기 임진효와 신경전을 벌인다.
12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박민재(추영우 분), 임유진(김소현 분), 김세진(임진효 분)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박민재를 계기로 로봇공학에 관심을 갖게 된 임유진이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합격
5개년 계획에 BCI 등 신경기술 육성 포함연구ㆍ의료제도ㆍ전문인력 확보 동시 추진뇌 표면 이식 제품, 세계 첫 상용화 승인수면 보조ㆍ게임용 웨어러블로 시장 확대
중국이 인간의 뇌와 기기를 연결하는 뇌ㆍ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미ㆍ중 기술경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키운다.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의료제도 정비와 전문인력 양성까지 추진하며 미
100% 온라인 석사과정 운영AI 융합·현장 중심 교육 강화10월 12~19일 원서접수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가 2027학년도 전기 1차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입학부터 학위 취득까지 전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는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과 AI 기술을 접목
한진이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 가운데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한진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취업 준비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와 주요 사업 소개를 비롯해 채용 전형 안내와 취업 특강 등이 진행됐다
경영전략·영업·재무부터 공정·설비기술까지 모집서울 본사·마곡 TS&D센터·울산 온산공장 근무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사업을 함께 이끌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대규모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경영·영업부터 공정·설비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확보한다.
에쓰오일은 14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 ‘먹통’ 후속대책…원서접수 국가 직접 관리도 검토AI 안경 부정행위 땐 수능 제한…서·논술형 수능도 도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재발을 막기 위해 원서접수 기간 중 공개하던 경쟁률을 접수 종료 다음 날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지역인재 장학금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를 추진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장하기 위한 교육현장 기준도 마련한다.
최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교육부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
류승룡과 박해준이 30년 동안 말 한마디 섞지 않은 형제로 만난다.
6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정가네'가 12월 2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정가네'는 30년간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살아온 형제 만수와 병수가 마을에 닥친 위기 속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뜻밖의 공조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은 동생에게 유독 무뚝뚝한 형 만수
"AI 시대, 사회 룰 바뀐다⋯'어떻게 쓸지' 넘어 '어떻게 다스릴지' 논의할 때""단순 정보 격차 넘어 '인지노동 증폭'⋯남는 건 '판단하는 자 vs 평가받는 자' 구조뿐""평가 권한 AI에 전임 안 돼⋯인간 기본권 보장하는 예견적 거버넌스 시급"
"과거의 디지털 정보 격차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면, AI 격차는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
울산시 공무원·임직원 30여 명, 수연재활원 환경정화 활동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달 30일 울산시와 함께 울주군 중증 장애아동 보육·재활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온산제련소 노사 구성원과 울산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사용한 선풍기를 세척·정리하고 창틀과 공용공간을 청소했
삼성은 임원 AX 평가 20점·LGD는 승진 조건…인사제도까지 AI 침투HD현대 신입 AI 역량검사·포스코 AI 직무 신설…채용 문턱도 변화글로벌 채용시장선 AI 역량 보유자 임금 프리미엄 평균 62%
#삼성전자는 올해 임원 목표관리(MBO) 평가에서 ‘AX 역량 제고’ 배점을 기존 2~5점에서 20점으로 높였다. AI로 업무를 얼마나 효율화했는지 전일
‘AI에 진심’ 텍사스서 초급 업무 채용 줄어노출 많은 기업일수록 경력급 신입 원해기초 코딩 대신 의사소통·관리 능력 요구 늘어
AI가 자료조사와 초안 작성, 기초 코딩 등 신입의 수련 업무를 흡수하면서 경력자는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은 경력 진입 기회를 잃는 비대칭 구조가 생겨나고 있다.
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달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남은 직원은 데이터 분석 해내야IMF “전 세계 일자리 40% 영향”
AI 확산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주된 영향은 고용 양극화다. 총량 측면에서 AI 대체에 의한 소멸 일자리는 신산업 등장과 생산성 증대에 의한 신규 일자리로 상쇄된다. 문제는 산업별·직업별 격차다. AI 활용으로 생산성이 극대화하는 산업·직업은 AI로 혜택을 누리지만, AI로 대체가 용이하
부동산 중개업과 무관한 20~30대 청년들이 상급자 지시나 지인 의뢰로 온라인에 거래조건을 올렸다가 형사처벌 위기에 놓였다.
5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가 온라인에 상가 보증금, 임대료 등 부동산 거래조건을 표시·광고한 행위를 적발하고 광고 게시자 2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 9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
iM증권이 자체 기획 캐릭터 '임햄찌'를 앞세운 인스타그램 일상툰을 선보이며 젊은 투자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2일 iM증권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신입사원의 직장 생활을 유쾌하게 담아낸 일상툰 시리즈 'iM_'을 연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상툰 연재는 iM증권이 젊은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중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형 사회공헌’을 앞세워 차별화된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사장 주도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공동 대응2029년 개교 목표, 학교 운영 방안 수립 등 후속 절차 진행
경북 경산시 경산과학고등학교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 될 전망이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1일 경북도청에서 ‘AI 시대를 이끌 경북도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
왜 떴을까?
배우 차인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그가 선택한 작품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차인표는 극 중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선택하는 법을 일깨우는 참스승 존 키팅을 연기한다. 평소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온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오 캡틴, 마이 캡틴!”
학생들이 하나둘 책상 위로 올라섰다. 학교에서 쫓겨나 교실을 떠나는 키팅 선생을 향해 그가 알려준 호칭을 외쳤다. 엄격한 교장의 명령에도 제자들은 자리를 지켰다. 키팅은 학생들을 바라보다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명장면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진 순간이었다.
1990년 개봉해 오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