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최고 17도 '포근' …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3-03-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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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강원 남부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상된다.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높고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0도 △세종 -1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5도 △울산 4도 △제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수원 14도 △춘천 14도 △강릉 13도 △대전 0도 △세종 15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5도 △울산 14도 △제주 14도 등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 지방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동쪽 지역과 일부 중부내륙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해 경기도·강원권·충북·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다만 서울·세종·부산·경남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남부, 강원 영동, 충청권 내륙, 경상권, 일부 전라권이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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