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피해 구제 효율적으로 받는 방법은?…환경부, 정책간담회 개최

입력 2023-02-20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국민의 환경권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린다.

환경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환경권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한 번의 신청으로 환경피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분리된 건강 피해조사, 분쟁조정, 환경 피해구제 제도를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이날 간담회는 법 개정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박용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과 환경보건 및 환경법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환경부의 주제 발표로 건강 피해조사, 분쟁조정 및 피해구제의 일원화에 따른 기대효과와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 자유 토의를 진행한다.

발표 주제는 '해결창구 일원화' 제도 도입 이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제도 및 조직 운영 방향이다. 환경피해를 입은 국민의 관점에서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업무 처리 절차 전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환경부는 앞으로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다양한 형태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환경피해 구제 통합창구' 추진 관련 하위법령 정비에 착수한다.

한 장관은 "환경 유해인자로 인한 건강영향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이 건강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이르면 내년까지 환경피해 구제를 위한 통합창구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74,000
    • -0.61%
    • 이더리움
    • 3,261,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51%
    • 리플
    • 2,115
    • +0%
    • 솔라나
    • 129,400
    • -1.3%
    • 에이다
    • 382
    • +0%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4,590
    • -0.88%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