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통신부문 실적 안정감 바탕 중·장기 성장 기대…목표주가 7만5000원↓”

입력 2023-02-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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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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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올해 통신부문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9일 “2025 년 UAM 상용화가 예정돼 있으며, 한국어 GPT-3 기술이 적용된 에이닷은 인공지능 컴퍼니로의 변화에 중심이 될 것”이라며 “통신부문 실적의 안정감과 함께 탄탄한 중·장기 성장스토리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예상 EPS 에 Target PER 15.8 배(역사적 밴드 중단에서 10% 할인)를 적용하여 산정했다”며 “목표가 하항하나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 역사적 멀티플 수준 등을 고려한다면 현시점에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SK 텔레콤의 구독 가입자는 160만 명을 넘어 섰으며, 이프랜드 MAU도 37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비통신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이프랜드는 올해 인앱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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