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당대회, 본경선 당 대표 4명·최고위원 8명 컷오프

입력 2023-01-3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 앞서 직원들이 회의실에 새로운 당로고와 당색을 사용해 제작한 배경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 앞서 직원들이 회의실에 새로운 당로고와 당색을 사용해 제작한 배경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5. photo@newsis.com

국민의힘은 3·8 전당대회 선거에서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당 대표 본경선 진출자를 4명으로 하기로 했다. 최고위원 후보는 8명·청년 최고위원은 4명으로 압축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이번 전당대회 후보자가 당 대표 4명, 최고위원 8명, 청년 최고위원 4명 기준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예비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인경 선관위원은 당 대표 본경선 진출 기준 인원을 4명으로 정한 것에 대해 “경쟁후보가 많지 않아 5명으로 추리면 너무 후보가 많다”며 “관행에 따라 4명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내달 2~3일 등록한 후보를 대상으로 5일 자격 심사를 거쳐 예비경선 진출자를 확정한다. 8~9일 책임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뒤 10일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선관위는 전날(30일) 전날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당규에 따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다만, 당권주자인 김기현 읭원이 28일 개최한 수도권 통합 출정식에 현역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이 참여한 것은 당규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함 위원은 “단상에 올라서 지지 발언을 한다든지 기자회견에 배석한다든지 이런 게 문제가 되고 단순한 행사 참여는 제한되지 않는 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04,000
    • -1.8%
    • 이더리움
    • 3,311,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36%
    • 리플
    • 2,165
    • -2.87%
    • 솔라나
    • 133,900
    • -3.18%
    • 에이다
    • 411
    • -2.38%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02%
    • 체인링크
    • 13,890
    • -3.41%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