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스피 대비 상대 주가 ‘초과 수익실현’ 기대

입력 2023-01-27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22만원 상향조정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27일 현대차에 대해 시장 대비 상대 주가 초과 수익 실현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상대 매력이 부각이 가능하다”라며 “코스피 대부분 섹터의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감익이 예상되는 반면, 현대차는 28%의 증익을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주요 시장 소비 둔화로 재고 상승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은 적정 재고 이하다”라며 “작년 1분기 대비 우호적 평균 환율 속에서 수출 물량 증대가 타 섹터 대비 차별화될 실적을 견인할 예정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금리 하향 안정화와 함께 자동차 업종 밸류에이션 할인 폭이 축소된 점도 긍정적이다”라며 “시장 대비 상대 주가 초과 수익 실현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오아시스를 넘어 사막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 확보가 필요하다”라며 “가이던스는 공격적이다. 현재 컨센서스 대비 각각 6%, 13%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제시했지만 우려 요인도 강력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금리 인상과 구매력 저하로 신차 수요 둔화는 오는 2분기부터 산업 재고를 과잉으로 몰아세울 것”이라며 “이는 인센티브의 가파른 상승 근거다. BEV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 심화도 대당 이익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2분기 이후 주가는 대외 변수 극복 기재 발현 여부에 달렸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07,000
    • +0.97%
    • 이더리움
    • 2,65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64%
    • 리플
    • 1,734
    • +0.35%
    • 솔라나
    • 111,900
    • +0.45%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74%
    • 체인링크
    • 12,170
    • +1.5%
    • 샌드박스
    • 84.77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