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시장 점유율 확대·실적 호조 전망 등에 장초반 상승

입력 2023-01-2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와 기아가 장초반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 52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전 거래일보다 1.99%(3300원) 오른 16만9000원, 2.15%(1400원) 오른 6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유럽 시장 점유율 상승폭이 컸다는 점을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2년 현대차그룹의 유럽 점유율은 9.4%로 VW그룹(24.7%), Stellantis(18.2%) Renault그룹(9.4%) 다음으로 4위를 기록했다”며 “2022년 유럽 점유율 Winner를 살펴보면 현대차그룹, Toyota그룹, Ford, Renault그룹 등의 순으로 향상됐다”고 분석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기아의 작년 4분기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는 배경은) 미국에서의 인센티브 상승폭이 예상만큼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고, 원화 가치 절상으로 판매보증충당부채 환입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판매대수가 예상보다 2.2%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8,000
    • +0.94%
    • 이더리움
    • 3,49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88%
    • 리플
    • 2,112
    • -1.49%
    • 솔라나
    • 127,900
    • -1.46%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6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46%
    • 체인링크
    • 13,730
    • -2.0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