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서남병원, 국민건강 향상 위한 의료협약 체결

입력 2023-01-16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원 핫라인·진료협력 및 환자 교류 위한 네트워크 구축

▲(왼쪽부터) 정희진 고려대구로병원 병원장과 장성희 서남병원 병원장이 의료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왼쪽부터) 정희진 고려대구로병원 병원장과 장성희 서남병원 병원장이 의료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국민건강 향상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고대구로병원의 아급성기 환자 서남병원 전원 △고대구로병원의 경증 응급환자 및 서남병원에서 치료 가능한 급성기 환자 전원 △사전 협의를 통한 서남병원 응급환자 고대구로병원으로 전원 등 전원 핫라인 구축과 진료협력, 환자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환자의 진료의뢰 및 회송을 통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희진 고대구로병원 병원장은 “회복기·경증환자 진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며 “서남병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양 기관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장성희 서남병원 병원장은 “서남병원은 서울 서남권 유일 공공종합병원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1,000
    • -0.67%
    • 이더리움
    • 3,163,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23%
    • 리플
    • 1,985
    • -1.39%
    • 솔라나
    • 120,200
    • -2.59%
    • 에이다
    • 368
    • -4.17%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35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3.56%
    • 체인링크
    • 13,190
    • -1.7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