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군 급식 개선…청년 장병이 좋아하는 품목ㆍ밀키트 개발 추진

입력 2023-01-06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물 조달~유통ㆍ가공시설도 개선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왼쪽 두 번째)이 6일 수협중앙회와 수산물 군 급식 사업 개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왼쪽 두 번째)이 6일 수협중앙회와 수산물 군 급식 사업 개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수산물 군 급식 사업 개선을 통해 청년 장병이 좋아하는 품목과 밀키트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은 6일 수협과 수산물 군 급식 사업 개선 회의를 개최했다.

해수부와 수협은 2021년 10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착실히 이행하기 위해 그간 비린내 저감, 가시를 제거한 순살 제품 개발 등 조리와 섭취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해수부와 수협은 우선 국방부 등과 선호도를 철저히 파악해 군 장병이 선호하지 않는 품목 등은 과감하게 퇴출하고 청년 장병이 좋아하는 품목을 개발‧공급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또 조리병이 손쉽게 요리하도록 밀키트(원물과 소스 묶음 등) 제품도 개발한다.

아울러 수협은 원물 조달에서 유통‧가공시설도 전반적으로 점검해 개선키로 했다.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해수부는 국방부 등 관련 전문가와 함께 사업 개편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송상근 차관은 “자녀를 군대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으로 회의를 주재했다”며 "장병들이 우리 수산물을 많이 드시도록 철저하게 청년 장병 입장에서 과감하게 급식 사업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89,000
    • +0.12%
    • 이더리움
    • 3,43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117
    • +0.38%
    • 솔라나
    • 126,700
    • +0.64%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254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78%
    • 체인링크
    • 13,820
    • +1.92%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