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삼성전자·포스코·포스코 인터·BGF리테일 '이달의 상생볼'로 선정

입력 2023-01-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인터내셔널, 포스코, BGF리테일 총 4개 사를 '이달의 상생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이달의 상생볼은 매월 기업의 우수 상생협력 활동을 포상하는 행사다. 상생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C랩’ 프로그램을 운영, 외부 스타트업과 사내 벤처를 육성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수출기업이 유럽 슬로베니아 및 벨기에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지원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물류 관련 비용이 절감되고, 통관 지체와 정보 탐색에 따른 인력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CU 점프업(JUMP UP)!’ 지원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등으로 매출 부진을 겪는 가맹점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가맹점 집기 추가, 인테리어 공사 등의 점포 리뉴얼과 점포 매출 활성화를 위한 폐기 지원, 반품 지원 등을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613개 점포의 일평균 매출이 113% 증가(165만→187만 원)했다.

중기부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은 "이달의 상생볼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중소‧소상공인의 동반성장 체감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9,000
    • +2.27%
    • 이더리움
    • 2,457,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326,900
    • +6.9%
    • 리플
    • 1,609
    • +1.96%
    • 솔라나
    • 117,500
    • +5.38%
    • 에이다
    • 236
    • +7.76%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308
    • +9.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15.02%
    • 체인링크
    • 11,240
    • +3.02%
    • 샌드박스
    • 72.65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