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주호 부총리 "교육 대전환 통한 미래사회 준비"

입력 2022-12-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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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0일 "교육 대전환을 통한 미래사회 준비라는 막중한 과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새해를 기점으로 교육부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학교교육과 교실수업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선생님, 학교, 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학이 지역사회의 혁신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규제는 과감히 풀고, 지원은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부총리는 사회부총리로서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플랫폼으로서 역할하면서 관련 부처, 공공기관은 물론 다양한 민간 부문, 시민사회와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부총리는 "교육 현장은 물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관계 부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국민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교육부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해 2023년은 우리 사회가 모두 행복한 미래로 한 걸음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개인과 조직의 자율과 창의성이 더욱 존중 받고, 동시에 상호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신뢰는 더욱 깊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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