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박준경 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입력 2022-12-23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영업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회장의 딸인 박주형 구매 담당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전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계열사 임원 인사를 사내 공지했다.

업계에서는 박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계기로 금호석유화학그룹의 3세 경영체제로의 전환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박 사장은 2007년 금호타이어로 입사했으며 2010년 금호석유화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6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1년 반 만에 사장이 됐다.

올해 7월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사내 이사로도 선임됐다. 박 사장의 금호석유화학 지분율은 올해 9월 말 기준 7.45%로 박 회장(6.96%)보다 많다.

박 사장의 여동생인 박주형 부사장은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근무하다 2015년 금호석유화학에 합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75,000
    • +1.04%
    • 이더리움
    • 3,44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56%
    • 리플
    • 2,172
    • -1.18%
    • 솔라나
    • 143,500
    • +1.63%
    • 에이다
    • 414
    • -1.4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1.25%
    • 체인링크
    • 15,670
    • -0.63%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