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A+ 등급 획득

입력 2022-12-07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가 대상 기업 1033개 중 상위 0.5%

▲SK케미칼 판교 본사 전경.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 판교 본사 전경.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최고등급(A+)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와 비상장금융사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공표한다.

SK케미칼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A+를 획득했다. A+ 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1033개 중 상위 0.5%에 해당한다.

SK케미칼은 지난해 A 등급을 받은 환경 부문이 한 단계 상승한 A+를 받은 것이 전체 등급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204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첫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변화 전략을 수립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K케미칼은 생산하는 제품을 재활용, 바이오 소재 등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에코트랜지션과 공장에 사용되는 연료의 수소 전환과 태양광 발전 설치 등 사업 환경 전반에 걸쳐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한 것도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성과지표에 ESG 과제를 부여하는 등의 노력으로 사회(S)와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각각 지난해와 같은 A+와 A 등급을 받았다.

SK케미칼은 올해 수립한 탄소중립 전략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과학 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 및 승인을 받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인권경영체계를 구축·실행하고 이사회의 리스크 관리 역할을 강화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SK케미칼이 ESG 평가 최고 등급인 A+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ESG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57,000
    • +0.84%
    • 이더리움
    • 3,494,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67%
    • 리플
    • 2,113
    • -1.63%
    • 솔라나
    • 127,700
    • -1.54%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64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8%
    • 체인링크
    • 13,730
    • -2.21%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