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2년 연속 아시아 부동산 운용자산규모 세계 2위

입력 2022-11-30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스자산운용 사옥 전경 (제공=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사옥 전경 (제공=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이 전 세계 자산운용사 가운데 아시아 부동산 운용자산규모(AUM) 2위를 2년 연속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부동산 리서치 기관인 IREI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운용사 2022’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이지스자산운용의 아시아 부동산 AUM은 332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기준 269억4423만 달러보다 23%가량 증가했다. 싱가포르의 GLP(Global Logistic Properties)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2위다.

작년 말 기준 이지스자산운용의 전 세계 부동산 AUM은 총 432억4800만 달러로 조사됐다. 글로벌 부동산 운용 규모는 전년 365억4952만 달러 대비 약 18% 증가한 41위에 랭크됐다.

전 세계 1위는 미국의 블랙스톤(Blackstone), 2위는 캐나다의 브룩필드 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사업 영역을 주식, 채권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질적 성장도 도모하기 위해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자 한 노력이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자산 외에도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 투자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산운용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2,000
    • +1.88%
    • 이더리움
    • 3,420,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2,055
    • +0.64%
    • 솔라나
    • 125,100
    • +0.97%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77%
    • 체인링크
    • 13,690
    • +0.51%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