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2023년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입력 2022-11-30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 “이차전지 비중 확대…최선호주 LG엔솔 유지”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내년 질적 성장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3년 이차전지 업종 비중확대 의견, 최선호주 LG에너지솔루션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2023년 추정 LG에너지솔루션 매출액은 40조2000억 원(+56% YoY), 영업이익 3조3000억 원(+98% YoY, 이익률 8.3%)”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의 펀더멘털 강화 배경은 △고객사 테슬라 및 비테슬라 고객사들의 신차출시에 출하량 증가 △미국 시장 선점(총수주중 70% 이상 미국) △SCM 전략 △기술 선도가 해당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3년 LG에너지솔루션이 주력할 사업 분야는 △질적 성장(수익성 제고) △SCM 경쟁력 △스마트 팩토리 △기술적 선도(Tesla향 4680 전지 양산, 실리콘 첨가비율 확대 등)로 추정된다”며 “결국 제조원가 경쟁력과 기술력 차별화로 판가 결정권 보유로 하이싱글(High-single) 마진율을 목표로 한 점”이라고 했다.

노 연구원은 “2023년 착공 프로젝트는 △미국 애리조나 원통형 전지 프로젝트 확정 가시성 △GM 합작 얼티엄 셀즈(Ultium Cells) 2기 가동 △스텔란티스 합작법인(Stellantis JV △인도네시아 현대차 JV 등으로 2023년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 전략이 발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노 연구원은 “2023년 LG에너지솔루션은 SCM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며 “IRA 영향권에 놓인 소재는 양극재·음극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의 내재화 및 소재 파트너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SCM 경쟁력으로 점진적 조달 비용 감소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김동명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31]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36,000
    • -0.36%
    • 이더리움
    • 3,11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59%
    • 리플
    • 2,007
    • +1.16%
    • 솔라나
    • 122,100
    • +0.99%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3.84%
    • 체인링크
    • 13,230
    • +0.92%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