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4개 시·군 웰니스 관광 연계…지역 상생 콘텐츠 확대

강원랜드가 석탄산업 전환지역(정선·태백·영월·삼척)과의 상생 및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보인 자체 유튜브 예능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가 누적 조회수 51만 회를 넘어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는 풍수지리 및 관상 전문가인 역술가 박성준이 진행을 맡아 출연진의 고민을 듣고 맞춤형 ‘웰니스 명당’을 찾아가는 지역 상생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원 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숨은 관광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하고 청년층(MZ세대)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공개된 1화 영월 편에서는 연애 예능 ‘돌싱N모솔’의 출연자 조지와 순무가 게스트로 나서 궁합과 풍수를 소재로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누적 조회 수 51만 회를 달성했다. 이어 태백 편(오존)과 정선 편(성백현)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지역 자연경관과 치유 요소를 전달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향후 공개될 삼척 편(안주미)을 포함해 주요 게스트들이 참여하는 후속 회차를 통해 각 지역의 힐링 여행지를 소개하고 시청자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갈 방침이다.
안현숙 강원랜드 브랜드홍보팀장은 “이번 콘텐츠는 정선·태백·영월·삼척의 숨은 웰니스 명소를 알리고 MZ세대와 K컬처 팬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콘텐츠를 이어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