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인증 획득

입력 2022-11-24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관·검사 절차 간소화로 신속한 상품 공급 가능

▲현대백화점면세점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관세청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EO 인증 유효기간은 5년이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가 글로벌 표준 수출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하는 국제 공인 인증제도다.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공인 기준 적정성 여부 등이 심사 대상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AEO 인증 획득을 통해 보세구역 운영인으로서 신속통관·검사축소 등 관세 행정상 포괄적인 혜택을 보장받는다. 통관 및 검사 절차 간소화로 고객에 상품을 더 신속하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추후 면세 특허 관련 심사 및 갱신 시 경쟁력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AEO 인증 획득을 통해 현대백화점면세점 물류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해외여행 증가 추세에 맞춰 더욱 다양한 쇼핑 혜택을 마련하고 고객의 면세 쇼핑 편의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92,000
    • +0.14%
    • 이더리움
    • 3,40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1%
    • 리플
    • 2,114
    • -0.28%
    • 솔라나
    • 126,900
    • +0%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2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85%
    • 체인링크
    • 13,940
    • +1.5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