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글로벌 점안제 CDMO 진출 선언…베트남 공장 준공식 개최

입력 2022-11-23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DMO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왼쪽부터)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오영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 Vu Thi Huynh Mai 호치민 인민위원회 차장이 삼일제약 베트남 플랜트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일제약)
▲(왼쪽부터)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오영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 Vu Thi Huynh Mai 호치민 인민위원회 차장이 삼일제약 베트남 플랜트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일제약)

삼일제약은 18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SHTP(사이공 하이테크 파크) 공단에 베트남 글로벌 점안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오영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관 대사,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진출한다”며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미주와 유럽의 글로벌 제약사 간 초연결을 통한 CDMO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경주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주 대사는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이했다. 양국은 전방위적 분야에서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든든한 동반자”라면서 “삼일제약의 점안제 공장 준공은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공장 부지 2만5000㎡(약 7578평)에, 연면적 2만1000㎡(약 6437평)로 생산동 3층, 사무동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연간 약 3억3000만 개의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다.

삼일제약은 1년 이내에 베트남 DAV(Drug Administraion of Vietnam)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3년 이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에서도 승인을 받아 글로벌 시장에 의약품을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대중교통 요금 20% 환급"...K-패스 오늘부터 발급
  • "뉴진스 멤버는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민희진, 시작부터 하이브 도움받았다"
  • "불금 진짜였네"…직장인 금요일엔 9분 일찍 퇴근한다 [데이터클립]
  • 단독 금융위, 감사원 지적에 없어졌던 회계팀 부활 ‘시동’
  • "집 살 사람 없고, 팔 사람만 늘어…하반기 집값 낙폭 커질 것"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이어지는 의료대란…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돌입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77,000
    • +0.1%
    • 이더리움
    • 4,702,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728,500
    • -0.95%
    • 리플
    • 785
    • -0.38%
    • 솔라나
    • 227,200
    • +1.47%
    • 에이다
    • 716
    • -3.89%
    • 이오스
    • 1,252
    • +3.13%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71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3,700
    • +0.19%
    • 체인링크
    • 22,230
    • +0.14%
    • 샌드박스
    • 716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