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드론 공격 받아...민간 시설 피해는 없어”

입력 2022-11-23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드론 두 대 격추...주민들 침착할 것”

▲10월 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크림반도/UPI연합뉴스
▲10월 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크림반도/UPI연합뉴스

러시아가 강제 합병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가 드론 공격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임명한 미하일 라즈보자예프 세바스토폴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드론 공격이 있었다”며 “러시아 방공 부대가 드론 공격을 막아내고 있고, 이미 두 대의 드론을 격추했다”고 전했다.

라즈보자예프 시장은 “민간 인프라 시설 등의 피해는 없다”며 주민들에게 “침착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군과 부대가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2014년 무력으로 병합한 크림반도를 주요 군사 기지로 활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인 남부 헤르손을 탈환하면서 크림반도를 둘러싼 긴장도 고조됐다.

지난달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의 흑해함대와 민간 선박을 드론으로 공격했다며 곡물 협정 참여를 일시 중단하는 빌미로 삼기도 했다.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포함한 자국 영토 전체를 탈환한다는 의지를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9,000
    • +3.92%
    • 이더리움
    • 3,595,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338,500
    • -0.44%
    • 리플
    • 1,950
    • +7.14%
    • 솔라나
    • 153,000
    • +5.44%
    • 에이다
    • 305
    • +3.7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26%
    • 체인링크
    • 16,910
    • +3.87%
    • 샌드박스
    • 51.29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