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한미 정상회담 'IRA법' 논의에 전기차 피해 완화 기대로 강세

입력 2022-11-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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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논의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 53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3.78%(6500원) 오른 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도 2.94%(2000원) 오른 7만 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IRA 이행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하면서 미국 내 한국 전기차들의 피해가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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