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림지구 및 자양지구 세부개발계획 수정가결

입력 2022-11-09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지병원 건축물 증축계획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양지병원 건축물 증축계획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자양11 특별계획구역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 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으로, 남동 측에 자리 잡고 있다.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에는 기존 2개 동으로 이뤄진 양지병원의 구관을 철거하고 증축(약 1만3890㎡)하는 계획과 대상지 이면부 차량흐름 개선을 위한 도로 확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11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양11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자양11 특별계획구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인근으로, 주변에 뚝섬한강공원 등이 있으며 강변북로 및 청담대교를 통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된 곳이다.

주변 지역을 고려한 높이계획(40m 이하)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한계선 지정, 지역 내 부족한 업무시설(4961㎡)과 공공시설(524㎡) 등 복합화하고 공공기여로 공공시설(스마트 정보교육장)을 도입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구역 내 부족한 업무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필요 시설인 공공시설이 조성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0,000
    • +1.84%
    • 이더리움
    • 3,182,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22%
    • 리플
    • 2,027
    • +0.65%
    • 솔라나
    • 125,700
    • +0.24%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73
    • -2.67%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6%
    • 체인링크
    • 13,250
    • +1.1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