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대만 신용보증기금과 혁신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입력 2022-11-08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만 SMEG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위한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
▲대만 SMEG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위한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대만 중소기업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잡고 혁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돕기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은 대만중소기업신용보증기금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혁신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돕고 혁신ㆍ창업 정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기보와 대만SMEG는 2014년부터 보증정책에 대해 상호교류 해왔다. 올해 4월 온라인 실무자 세미나를 통해 양 기관의 구체적인 업무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이번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ㆍ중기 정책, 데이터 보증제도, 기술평가시스템 등 정보 교환 △상호 공동 연구 추진 △실무진 교류 및 세미나 개최 △혁신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ㆍ추진하기로 했다.

기보는 대만과 정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술평가보증을 확대하는 등 지원할 예정이다.

대만SMEG는 1974년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만 경제부 산하기관이다.

첸미슌 대만SMEG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과 운영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앞으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중기정책을 공유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국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대만SMEG와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04,000
    • -1.06%
    • 이더리움
    • 4,339,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74%
    • 리플
    • 2,798
    • -1.17%
    • 솔라나
    • 186,900
    • -0.43%
    • 에이다
    • 526
    • -0.75%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00
    • -0.83%
    • 체인링크
    • 17,830
    • -0.94%
    • 샌드박스
    • 209
    • -7.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