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2'에서 'K-제약바이오 투자정책과 지원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 미디어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전문가들과 함께 제약바이오 투자 활성화를 위한 산업계와 정부간 협력 방안,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 개선, 향후 유망한 K-제약바이오 투자 분야 탐색과 투자 전략을 함께 들여다보고자 마련됐다.
美 안보·통상 요구 동시 압박…대미투자 이어 반도체도 변수 호르무즈 기여 땐 중동 사업 부담…기업 경영까지 ‘동맹 리스크’ 3500억 달러 투자 이행도 숙제…재계 “사업성 넘어 외교 변수까지 고려” 미국의 안보·통상 압박이 동시에 거세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동맹 리스크’에 놓였다. 호르무즈 해협 군사 기여 요구에 응하면 중동 사업과 에너지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6900선에 안착했다. 미국의 9월 금리인상 우려와 국제 유가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반도체 업종의 강한 반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3.34% 오른 6910.78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995.40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전월세 대란 해소를 위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본인 SNS를 통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2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셋값은 9.95%나 치솟았다"며 "정부가 임대사업자를 규제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월세 주택을 공급하는 주체로 인정해야 한다"
직장인들은 연차를 가장 많이 쓰는 요일로 '금요일', 가장 많이 쓰는 달은 '12월'로 나타났다. '시프티'가 전국 사업장 가운데 무작위로 추출한 기업 표본의 2025년 1~12월 휴가 사용 데이터 417만3307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연차의 25.4%가 금요일에 사용됐다. 연차 4건 중 1건꼴이다. 월요일은 17.7%, 화요일은 14.7%로 뒤를 이었다. 월별로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역사상 가장 타이트한 공급 환경을 맞이하며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최근 과도한 주가 조정을 거치며 극단적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강력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7일 KB증권은 "최근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내년 AI 인프
한국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 체계가 10년 만에 대폭 바뀐다. 오후 8시까지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애프터마켓이 들어서면서 정규시장 이후 투자자의 거래 기회가 크게 늘어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4일부터 오후 4~8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한국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 체계가
책임판매업 신규 등록 2022년 2585곳→2025년 4071곳 제조업 신규 등록 증가율은 30.4%…책임판매업의 절반 수준 ODM·OEM 생태계 확대에 공장·매장 없이 브랜드 진입 수월 K뷰티의 무게중심이 제조에서 브랜드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ODM·OEM 생산망을 활용해 자체 공장 없이 시장에 뛰어드는 사업자가 늘면서 지난해 책임판매업 신규 등록은 40
서울 아파트 8월 2530건 거래⋯전월比 56.5%↓ 금리 부담ㆍ세제 불확실에 매매 관망세 짙어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가 줄어드는 가운데 이미 체결한 계약까지 해지되는 ‘이중 절벽’ 현상이 나타난다.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상승으로 신규 매수자의 자금 조달 여력이 줄어든 데다 집값 상승으로 매수 부담은 커져서다. 여기에 세제 개편을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