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알테오젠, “파트너사 요청, ALT-P1 2상 직접진행키로”

입력 2022-10-07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IND 신청 목표

알테오젠(Alteogen)이 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제 후보물질 ‘ALT-P1’의 임상2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당초 브라질 크리스탈리아가 담당하고 알테오젠이 임상시험약을 제공할 예정이었지만, 올해 10월 크리스탈리아가 알테오젠에 임상진행을 요청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직접 ALT-P1의 임상2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8월 임상2상을 위한 임상시험 약 생산을 완료한 상태이다. 알테오젠은 임상2상 CRO 선정과 임상계획서(IND)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임상2상에 소요되는 자금은 전액 크리스탈리아사가 부담하는 것을 전제로 이같은 제의를 해왔다”며 “빠르면 올해 임상 IND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2019년 크리스틸리아와 ALT-P1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으로 200만달러를 받았다.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크리스탈리아가 약 500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소아용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의 소아용 글로벌 임상 임상2상, 임상3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리아는 ALT-P1의 남미지역 판권을 갖고 있다.

한편 알테오젠은 최근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 플랫폼인 ‘ALT-B4’와 관련해 2번째 고객사에 임상3상 시료의 의약품 국제공통기술문서(CTD)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오늘 2분기 성적표 공개⋯영업익 100조 시대 여나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