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尹대통령 지시에 조사-정책 분리 조직개편 추진

입력 2022-10-05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이투데이DB)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이투데이DB)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부에 조직 선진화 추진단을 설치해 조사와 정책 기능 분리를 포함하는 조직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윤 대통령은 올해 8월 16일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윤수현 부위원장에게 효율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법 집행 기준과 절차를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사례 등을 참고해 조사 기능과 정책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개편 방안도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공정위는 "유럽연합(EU), 일본, 독일 등 해외 경쟁당국 대부분은 조사 기능을 정책 기능과 분리 운영하고 있다"며 "이는 한정된 행정자원을 법집행에 전념하도록 함으로써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분리 수준과 형태 등은 결정된 게 없다"면서 "내부 의견수렴과 학계 등 외부 전문가 의견 청취, 주요 선진 경쟁당국 사례 검토를 통해 조직 개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0,000
    • +0.44%
    • 이더리움
    • 2,948,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53%
    • 리플
    • 1,991
    • -0.7%
    • 솔라나
    • 123,500
    • +0.98%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3.46%
    • 체인링크
    • 12,940
    • +1.4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