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3분기 반도체ㆍ이차전지 전해액 실적 호조 지속 - 키움증권

입력 2022-08-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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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18일 솔브레인에 대해 전방시장 호조 등으로 3분기 반도체 부문과 이차전지 전해액 부문의 호실적이 계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 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액 2728억 원, 영업이익 553억 원을 기록하며, 당사 기대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반도체와 이차전지 전해액 부문의 호실적이 이어졌지만, 우려됐던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감소 폭이 예상보다 더욱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반도체의 경우 주요 고객사의 가동률 조정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고, 이차전지 전해액 역시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며 전방 수요 호조의 영향을 받았다”면서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반도체 1801억 원, 디스플레이 324억 원, 이차전지·기타 60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779억 원, 영업이익 573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공장이 가동되며 반도체 에천트 및 CMP 슬러리(slurry)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전방 수요 호조로 인한 이차전지 전해액의 높은 가동률도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리지드(Rigid) OLED와 대형 OLED 패널의 수요 부진이 디스플레이 부문의 매출액 감소로 이어지겠지만, 전사 영업이익 내의 비중이 현저히 낮아져 향후 실적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저가 매수의 기회라는 기존 판단을 유지하는 이유”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당사가 투자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는 반도체 에천트와 CMP 슬러리(slurry)의 경우 지난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하반기부터는 신제품 판매 등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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