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분기 잠정 당기순이익 1196억…"6분기 연속 1000억 이상 달성"

입력 2022-07-25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96억8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8% 급감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8% 늘어난 4조496억7100만 원, 영업이익은 60.8% 감소한 1541억6200만 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투자증권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와 채권금리 급등 등 비우호적인 국내외 투자환경 속에서도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1023억 원) 대비 16.9% 증가했다"며 "6개 분기 연속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투자 환경이 나빠지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와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고, 운용 부문의 실적도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IB(투자은행) 부문은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ECM(주식발행시장)ㆍDCM(채권발행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인수금융ㆍ어드바이저리 ㆍ유상증자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향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보수적 리스크 관리 기조 유지 등을 통해 손익 변동성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며 "압도적인 IB 경쟁력과 디지털 비즈니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며,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24,000
    • -0.23%
    • 이더리움
    • 3,39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04%
    • 리플
    • 2,060
    • -0.72%
    • 솔라나
    • 131,200
    • -0.61%
    • 에이다
    • 391
    • -1.26%
    • 트론
    • 517
    • +1.37%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29%
    • 체인링크
    • 14,700
    • -0.61%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