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연세대,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 성과 발표

입력 2022-07-14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3일 권병현 LIG넥스원 C4ISTAR 부문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우영 연세대학교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장이(왼쪽에서 다섯 번째)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 성과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지난 13일 권병현 LIG넥스원 C4ISTAR 부문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우영 연세대학교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장이(왼쪽에서 다섯 번째)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 성과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첨단소재 연구개발(R&D) 역량 확보를 위해 연세대학교와 체결한 ‘초임계 소재기술 발전 MOU’의 첫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LIG넥스원과 연세대학교는 방위산업 소ㆍ부ㆍ장(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발전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성과 발표회를 통해 LIG넥스원과 연세대학교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초임계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분야 신소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전망을 논의했다.

김우철 교수의 ‘항공기 탑재 AESA레이더 냉각구조 및 방열 신소재 개발’과 이규형 교수의 ‘유도무기 적용 세라믹계 소재’ 관련 연구결과 순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 발표회를 통해 양 기관은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를 뒷받침할 신소재 개발 및 적용에 관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방R&D 분야에 초임계 기반의 신소재가 적용되면 레이다, 인공위성 등 첨단 무기체계 성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방위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영 연세대학교 교수(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장)는 “LIG넥스원과의 연구 협력으로 연세대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 및 부품 기술을 방산분야로 적용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얻게 됐다”며 “실효성 있는 성과로 연계되어 향후 협력의 범위와 주제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병현 LIG넥스원 C4ISTAR 부문장은 “이번 성과 발표회를 통해 초임계 소재의 국방 분야 응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였다”며 “방산분야 소재ㆍ부품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6,000
    • +0.05%
    • 이더리움
    • 3,144,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1.16%
    • 리플
    • 2,025
    • -1.94%
    • 솔라나
    • 125,600
    • -0.9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59%
    • 체인링크
    • 14,090
    • -0.8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