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포괄적 연금통계 협의회 개최…"노후소득보장 정책 지원"

입력 2022-07-07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괄적 연금통계, 내년 10월 공표 계획…"촘촘하고 안정적인 복지정책 수립"

▲제1회 포괄적 연금통계 개발 정책부처 협의회에 참석한 한훈 통계청장(중앙) (사진제공=통계청)
▲제1회 포괄적 연금통계 개발 정책부처 협의회에 참석한 한훈 통계청장(중앙) (사진제공=통계청)

통계청은 7일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 개혁과 노후소득보장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첫 정책부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이날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회 포괄적 연금통계 개발 정책부처 협의회'를 열고 포괄적 연금통계 개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책부처 협의회는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등 연금 관련 11개 부처가 참여했으며, 매 분기 정기회의를 개최·운영할 예정이다.

통계청이 개발 중인 포괄적 연금통계는 통계등록부를 중심으로 기초연금, 국민연금, 직역연금, 주택연금 등 모든 공·사적 연금데이터를 연계해 우리 국민 전체의 연금 가입 및 수급 현황과 그 사각지대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포괄적 연금통계 개발 계획'을 확정했다.

통계청은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 개혁 및 노후소득보장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포괄적 연금통계를 개발해 내년 10월에 공표할 계획이다.

한훈 통계청장은 "포괄적 연금통계를 통해 정부부처들이 국민의 노후생활을 종합적·입체적으로 파악해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복지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계청은 연금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해 활용할 것이며, 연금통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책부처는 적극적으로 참여·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통계청은 연금통계의 정확성 및 활용성 제고를 위해 정책부처 협의회와 함께 '데이터 품질 협의회'와 전문가 자문단을 올해 하반기부터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데이터 품질 협의회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직역연금공단, 국세청, 신용정보원 등 연금자료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데이터 유지 및 연계·분석을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00,000
    • -0.96%
    • 이더리움
    • 3,37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85%
    • 리플
    • 2,046
    • -0.97%
    • 솔라나
    • 130,300
    • +0.93%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3
    • +1.1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51%
    • 체인링크
    • 14,580
    • +0.41%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